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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컵2026: 오야르자발과 야말이 추격 없이 사우디를 침몰시켰다

스페인 4-0 사우디아라비아

그가 돌아왔고 세계에서 가장 유명한 십대 축구선수가 첫 월드컵 출전에서 두각을 드러내기까지는 그리 오랜 시간이 걸리지 않았다.

사실 라민 야말이 대회에서 스페인 대표팀으로 출전하고 10분이 되었을 때였고, 그는 멋진 돌파 이후 미켈 오야르자발의 패스를 받아 득점으로 연결시켰다.

그렇게 이번 H조 경기의 분위기가 만들어졌다.

애틀랜타 스타디움은 이 바르샤의 젊은 선수가 공을 잡을 때마다 기대감으로 가득했고, 첫 경기에서 우루과이에 1-1로 비기는 괜찮은 성적을 낸 사우디아라비아는 긴 오후를 보내는 것처럼 보였다.

물론, 사우디아라비아는 이전에도 이런 상황에 직면한 적이 있는데, 지난 월드컵 때 우승팀 아르헨티나를 상대로 초반에 뒤쳐졌다가 엄청난 규모의 충격을 안겼었다.

하지만 이번에는 달라졌고, 스페인이라는 강팀은 이제 막 시작했을 뿐이었다.

 

경기 하이라이트

곧 두 골 차가 될 수 있었지만 사우디의 골키퍼 모하메드 알 오와이스는 알렉스 바에나의 슛을 잘 막아냈다.

하지만 그는 별다른 수비 지원을 받지 못했는데, 오야르자발이 활약하면서 몇 분 동안 두 골을 넣으면서 사실상 경기를 마무리했다.

먼저, 그는 에므리크 라포르트가 다니 올모의 크로스를 받아 떨어트린 공을 슛으로 연결시켜 골망을 갈랐다.

기쁨이 가라앉지도 않았을 무렵 마크 쿠쿠렐라가 위험한 지역으로 공을 밀어넣었고, 올모의 헤더가 골대를 가로질렀고 오야르자발이 좋은 자리에서 공을 잡아 득점했다.

레알 소시에다드 주장의 전반전 해트트릭을 막아낸 것은 골대였는데, 전 유럽 챔피언은 굉장히 안일한 수비에 어느 정도 도움을 받아 좋은 기량을 발휘했다.

월드컵에서 가장 상징적인 순간을 만들고 3년 반이 지났는데, 당시는 내 인생에서 가장 놀라운 월드컵 결과가 나오기도 했는데, 지금은 사우디아라비아가 전반 종료를 기다릴 뿐이었다.

실제로 기오르고스 도니스 감독의 팀 중 한 명을 제외하고는 중동, 특히 사우디 프로리그에서 뛰고 있음을 고려하면 사우디에게 버거운 상대였음은 분명하다.

월드컵 2026: 기오르고스 도니스 감독과 사우디아라비아는 스페인에 4-0으로 패했다.
사우디아라비아의 스페인 전을 치르고 있는 기오르고스 도니스 감독

대회 개막전에서 10분을 남겨두고 거의 승리할 뻔했던 사우디의 모습을 찾아볼 수 없었고, 스페인도 멈출 생각은 없어 보였다.

첫 경기에서 베테랑 카보베르데의 골키퍼 보지냐가 여러 번 이들을 밀어냈는데, 월드컵 본선에 진출한 세 번째로 작은 팀(인구 기준)이자 FIFA 최신 랭킹 67위인 나라는 패배를 면했다.

이제 월드컵 2026 하이라이트는 모두 스페인의 차지였는데, 놀랍게도 오늘 오후까지 이들은 2010 월드컵 우승을 한 이후 월드컵에서 3승밖에 거두지 못하고 있었다.

오야르자발과 야말의 오후가 마무리되었는데, 루이스 데 라 푸엔테 감독은 예레미 피노와 페란 토레스로 이들을 교체했는데, 스페인이 더 많은 경기를 치러야 하는 만큼 적절한 시기에 좋은 결정이었다.

경기 재개 3분 뒤에 세 골 차는 네 골 차가 되었는데, 불운하게도 하산 알 탐박티의 몸에 맞고 공이 떨어졌고, 알 오와이스가 레알 마드리드로 이적할 쿠쿠렐라의 슛을 막아냈지만 공은 골대로 들어갔다.

자연히 속도가 떨어졌고, 스페인으 주전 골키퍼 우나이 시몬이 경기에 투입된 것은 경기를 9분 남겨둔 상황이었다.

수준 차이가 크다는 것이 여실히 드러난 경기였다.

 

주요 지표

야말은 18세 이하 선수 중 월드컵에서 득점한 두 번째 선수다. 다른 선수는 1958년 브라질 vs 웨일스 전에 출전한 17세의 펠레였다.

10분에 넣은 그의 골로 월드컵 역사상 19세 이전에 득점한 7번째 선수가 되었다.

그는 또한 18세 이하의 나이로 유럽 선수권대회와 월드컵에 모두 선발 출전한 역사상 첫 선수가 되었다.

스페인은 야말을 주전에 넣은 모든 대회의 22경기에서 무패(16승 6무) 중이다.

그 경기들에서 스페인은 64골을 넣었는데, 야말이 17골에 관여(6골 11도움)했다.

2골 1도움의 오야르자발은 월드컵에서 경기 시작 25분 동안 득점이나 도움을 세 번 한 역사상 두 번째(1966년 이후) 선수인데, 헝가리의 라츨로 파제카스(1982년 엘살바도르 전 1골 2도움)가 있었다.

유러 2024에서 훌륭한 성공을 거두고 기세등등한 상황인데, 이들은 유럽 선수권대회에서 6경기 승리를 거둔 첫 팀이 된 후 7승째를 거두었으며, 동시에 두 개의 우승을 차지한 역대 첫 국가(1976-78 서독, 2000-2002 프랑스, 2010-2014 스페인)가 되려 한다.

스페인은 지난 12경기에서 패하지 않았다.

 

다음 일정은?

사우디아라비아는 오는 토요일(6/27) 카보베르데를 상대로 마지막 경기를 치르는데, 역사상 두 번째(다른 한 번은 6번의 도전 끝에 조별리그를 통과했고, 1994년 미국에서였다)로 토너먼트에 출전하려면 승리해야 기회를 잡을 수 있다.

같은 시간 스페인은 우루과이와 맞붙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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