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란 vs 아탈란타
AC 밀란이 5월 11일 산 시로 스타디움에서 아탈란타 BC와 2025-26 세리에 A 36라운드 경기를 치른다. 지난해 10월 아탈란타 홈에서 열린 1차전은 1-1로 무승부로 마무리됐다. 밀란은 원정에서 사수올로에 2점 차로 패하며 고개를 숙였다. 아탈란타 역시 홈에서 제노아와 득점 없이 비기며 승점 1점을 확보하는 데 만족해야 했다.
쟁점
‘사수올로전 완패’ 밀란, 홈에서 연패 탈출 도전
밀란은 지난 3일 마페이 스타디움에서 열린 사수올로 칼초와의 세리에 A 35라운드 경기에서 0-2로 패했다. 전반 5분 베라르디에게 선제골을 내준 밀란은 전반 24분 수비수 토모리의 경고 누적 퇴장으로 수적 열세에 놓였다. 이어 후반 2분 로리엔테에게 추가 실점까지 내주자 아테카메를 교체 투입하며 변화를 줬다. 그러나 후반 추가 시간 퓰리시치의 프리킥이 골대를 빗나가는 등 결정력 부족 속 고배를 마셨다.
이날 패배로 밀란은 리그 3위(19승 10무 6패)를 지켰지만, 4위 유벤투스와 승점 차는 2점으로 좁혀졌다. 리그 19승 가운데 13승이 1점 차일 만큼 접전에 강한 모습이지만, 최근 5경기에선 1승 1무 3패로 주춤하다. 밀란은 올 시즌 홈보다 원정에서 더 활약이 좋았다. 홈에서 수확한 승점이 전체 승점 48%에 불과한 반면, 전체 실점 55%가 안방에서 나왔다. 최근 8경기 평균 득점이 0.63골에 그치며 시즌 평균(1.37골)보다 54% 급감한 것도 우려스럽다.
토모리의 빈 자리를 최소화하는 게 최대 관건이다. 유벤투스, 로마의 거센 추격을 뿌리치고 챔스 진출권을 따내려면 홈 경기력 개선이 시급하다. 시간이 많지 않다.
‘제노아전 헛심 공방’ 아탈란타, 원정서 화력 기대
아탈란타는 지난 3일 게비스 스타디움에서 열린 제노아 CFC와의 세리에 A 35라운드 경기에서 0-0으로 비겼다. 경기 시작과 함께 제노아를 거세게 압박한 아탈란타는 전반엔 에데르송, 후반엔 크르스토비치의 슈팅이 선방에 막히며 아쉬움을 삼켰다. 후반 34분 라스파도리가 시도한 슈팅은 골대를 강타했다. 아탈란타는 경기 막판 제노아 선수의 부상으로 사실상 수적 우위를 안은 채 제노아를 두들겼지만 끝내 골문을 열지 못했다.
리그 7위(14승 13무 8패)를 지키고 있는 아탈란타는 올 시즌 거둔 14경기 중 8승이 2골 차 이상 승리일 만큼 화력이 돋보인다. 다만 패배한 8경기 중 5패가 1골 차 패배였을 만큼 접전 상황에서 약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홈, 원정 간 성적 편차도 뚜렷하다. 안방에선 전체 승점 60%를 챙기며 평균 승점 1.83점을 기록 중인 반면, 원정에서는 평균 승점이 1.29점으로 주춤한 모습이다. 최근 8경기 평균 승점(1.25점)도 시즌 평균(1.57점) 대비 20.4%나 하락, 막판 페이스가 다소 꺾인 상태다.
저조한 원정 성적을 극복하고, 결정력 문제를 해결해야 상위권 도약 불씨를 살릴 수 있다. 기회를 잡으면 놓치지 않는 끈질김과 집중력이 어느 떄보다 필요하다.
전적
역대 상대 전적(리그, 컵, 대항전, 친선전 포함)은 30승 17무 17패로 밀란의 우세다. 다만 최근 5경기 맞대결에선 2무 3패로 밀란이 밀리고 있다. 밀란의 최근 홈 5경기 성적은 2승 1무 2패로 균형을 이루고 있다. 아탈란타의 최근 원정 5경기 성적은 1승 2무 2패로 주춤하다. 홈, 원정 통합 최근 5경기 성적은 밀란이 1승 1무 3패, 아탈란타가 2무 3패를 기록하고 있다.
베팅 팁
현재 배당은 1X2(승무패) 기준 밀란 2.08, 무승부 3.25, 아탈란타 3.18로 밀란의 승리를 예측하는 여론이 앞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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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책사항: 발행 된 시점에 배당은 정확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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