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르셀로나가 2연속 라리가 우승을 차지한 뒤 이미 많은 일이 일어났다. 스페인 1부리그 챔피언은 거액의 계약을 하나 체결했으며 일부 불필요한 선수들을 내보냈으며, 이들의 가까운 라이벌 레알 마드리드와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는 월드컵이 진행 중인 지난 몇 주 동안 팀을 강화하느라 바쁘게 움직였다.
먼저 감독 부분이다. 한시 플릭 감독은 지난 5월 괜찮은 조건에 계약을 체결했는데, 그로 인해 그는 2028sus까지 바르셀로나에 남게 되었고 라리가 2026 예측과 같이 큰 목표를 계속 노리게 될 것이다. 디에고 시메오네 감독은 금방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를 떠날 계획이 없지만, 그의 계약은 내년에 끝난다. 레알 마드리드는 조제 모리뉴 감독을 재선임했는데, 알바로 아르벨로아 감독과 결별한 뒤 그는 레알에서 두 번째 임기를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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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틀레티코 마드리드는 전력 보강 중이다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는 지난 세 시즌 중 두 번째로 4위를 차지했는데, 이는 라리가에서 바르셀로나와 레알 마드리드의 2강 체제를 깨트리기에는 아직 갈 길이 멀다는 것을 깨닫게 했을 것이다. 그렇기에 디에고 시메오네 감독의 팀은 이번 여름 이적시장에서 가장 바쁜 팀 중 하나였다.
클레망 렝글레와 앙투안 그리즈만이 각각 벤피카(임대)와 올랜도 시티로 떠나면서 아틀레티코는 수비와 공격에 뎁스를 더해야 할 필요성을 느꼈고 그 일을 해냈다.
먼저, 이들은 바이엘 레버쿠젠에 약 2200만 유로를 지불하며 알렉스 그리말도를 영입했는데, 그는 2024년 분데스리가 우승을 차지했던 레버쿠젠 팀의 핵심 선수였다. 바이엘 레버쿠젠에서 145경기에 출전해 30골을 넣고 45개 이상의 득점에 관여한 그는 윙백과 미드필더로 뛸 수 있다.
다음으로 이들은 이강인을 영입하기 위해 PSG에 4천만 유로를 지불했는데, 그는 리그1 챔피언 팀에서 124경기에 출전해 16골을 넣었다. 대한민국 대표팀 선수인 그는 그리즈만과 비슷하게 공격수와 공격형 미드필더로 뛸 수 있다. 아틀레티코는 미드필더도 강화했는데, 모르텐 히울만을 영입하기 위해 4500만 파운드를 지출했다. 그는 스포르팅에서 141경기에 출전해 10골 12도움을 기록했다.
하지만 최근 영입을 했음에도 아틀레티코 마드리드가 할 일은 아직 끝나지 않았다. 이들은 바르셀로나로부터 달갑지 않은 접근을 받고 있는 훌리안 알바레즈가 이들과 함께할 것임에 대한 확답을 받아야 한다.
바르셀로나는 계속 공격진 보강을 위한 영입 대상을 찾고 있다

바르셀로나는 지난 시즌 라리가 최고의 공격력을 자랑했는데, 리그에서 95골을 넣었다. 하지만 이들은 올 여름에 더 가열차게 움직이고 있는데, 자유이적으로 메이저리그 사커의 시카고 파이어로 떠난 로베르트 레반도프스키의 자리가 비었기 때문이다.
바르샤는 또한 레프트윙에도 공백이 생겼는데, 마커스 래쉬포드가 임대를 마치고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로 복귀했으며, 이들은 약 8천만 유로에 뉴캐슬 유나이티드로부터 앤서니 고든을 영입했다. 바르셀로나는 여전히 래쉬포드를 다시 데려올 가능성이 있기는 하지만, 임대로만 가능하다. 반면, 이들은 1100만 유로에 안수 파티를 AS 모나코로 보냈으며, 보루시아 도르트문트의 윙어 카림 아데예미에 흥미를 보이고 있다.
페란 토레스만이 유일하게 확실한 9번인 가운데, 바르셀로나는 또 한 명의 유명 공격수 영입을 추진하고 있다. 언급한 것처럼 이들은 훌리안 알바레즈를 노리고 있으며, 라민 야말은 그에게 이적을 권하고 있다. 하지만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는 이 아르헨티나 공격수를 떠나보낼 생각이 없다고 단호하게 밝혔다.
베다트 무키리는 다 저렴한(그리고 더 나이가 많은) 대안으로 떠올랐다. 이 32세의 중앙 공격수는 리그 23골로 피치치 상을 받은 킬리안 음바페에 이어 다득점 2위로 마무리했다. 그렇지만 바르셀로나는 아직 그에게 관심을 보이지 않고 있다.
공격 보강 외에도 바르셀로나는 다른 센터백을 영입할 의지를 보이는 것으로 알려졌다.
모리뉴 감독은 레알 마드리드를 조율하고 있다
레알 마드리드는 조제 모리뉴 감독의 계획에 전력을 다하고 있는 것으로 보이는데, 이들은 올 여름 이미 4개의 대형 계약을 체결했다. 레알은 자유이적으로 이브라히마 코나테와 베르나르두 실바를 영입했으며, 마크 쿠쿠렐라와 덴젤 덤프리스를 첼시와 인테르 밀란에서 영입하는 데에 총 7500만 유로를 지출했다. 대신 레알 마드리드는 다니 카르바할, 다비드 알라바, 다니 세바요스를 방출했고, 고작 4백만 유로에 프란 가르시아를 레알 베티스로 보냈다.
쿠쿠렐라의 영입은 알바로 카레라스가 주전 레프트백 자리로 출전할 기회가 더 줄어든다는 의미다. 실바는 미드필더진에 창조성을 더하며 덤프리스와 코나테는 수비에 곡 필요했던 뎁스를 더할 것이다.
게다가 오렐리앙 추아메니는 2031년까지 마드리드에 잔류하기로 새로운 계약을 체결했다. 이 프랑스의 미드필더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이적에 연관되어 있었지만, 결과적으로는 이것을 협상 카드로 활용해 좋은 조건의 계약을 이끌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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